헬스케어식품 비대면 매칭 플랫폼 "부스트"를 운영하는 buzzfit입니다. 저는 총괄 담당자 Jay입니다.
"buzz+fit"은 "신나게 something을 맞추어가보자"라는 의미로 정하였구요.
신나게 맞추어 갈 프로젝트가 몇 개 있고, 그 중 첫 번째가 헬스케어식품 산업을 정했어요.
빠른 pivot이 아닌 적극적인 exit을 통해 다음 프로젝트도 신나게 준비해 볼 계획입니다~
저희가 신나게 맞추어보고자 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는
B2B는 웹사이트 형태로 아웃소싱 매칭 플랫폼을 상용화하는 단계에 있고,
B2C는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영양정보 매칭 플랫폼을 기획(퍼블리싱)하는 단계에 있습니다.
플랫폼 서비스명은 부스트의 발음기호를 따온 [bu:st]입니다.
점과 선을 연결하는 저희 플랫폼을 통해서 프로젝트도 부스트하고, 건강도 부스트하자는 의미입니다.
사무실은 선릉역에 있고, 팀원은 저와 온라인 마케팅/빅데이터 2인입니다.
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아지고, 실현 가능성이 커지다보니 더 신나고 더 빠르게 맞추어 보려는 목표가 생기고 또 다른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강렬한 희망이 생기네요.
신나게 함께 할 수 있는 분들과의 접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로 새로운 팀을 만들어 올리니, 미래의 저희의 동료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~
좀더 자세한 프로젝트 내용은 만나서 말씀 드릴게요. 비밀이랄 것은 없지만, 한번 미래의 그 분을 뵙고 싶어서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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